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이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병주 CMO, 최 은행장, 이준형 CSO, 차대산 CIO. 2024.10.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케이뱅크김도엽 기자 인뱅 3사, 3분기도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넘어둔촌주공 입주예정자들 숨통 일부 트인다…시중은행 잔금대출 금리 인하관련 기사"아빠 핸드폰 고장났어요"…피싱범에 보낸 신분증 재촬영본으론 대출 안돼인뱅 3사, 3분기도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넘어금융감독원,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 실시금융위, 다음 주 '제4인뱅' 심사 기준 발표…금융권 '새 메기' 등장 신호탄케이뱅크, 은행권 최초 KRX 금시장 거래 서비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