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이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병주 CMO, 최 은행장, 이준형 CSO, 차대산 CIO. 2024.10.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케이뱅크김도엽 기자 기준금리 인하에도 오르는 시장금리…"선반영 효과"(종합)케이뱅크 "업비트 의존도 낮아져…중소기업대출 출시할 것"(종합)관련 기사'5조원 대어' 케이뱅크…"IPO로 더 편하고 빠르게 비대면 금융 혁신 선도"케이뱅크, LTV 최대 80% '생애최초 주택구입' 시행4대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3년 사이 5조 줄어 [국감브리핑]이강일 "업비트 시장 독점, 문제 있다" 지적에…김병환 "살펴보겠다"이승열 하나은행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