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과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국내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우리은행금감원이복현임종룡조병규횡령은행김근욱 기자 기로에 선 우리금융…금감원, 내일부터 6주간 대대적 검사 돌입금융연수원, '패키지구독형 원격훈련' 우수 스토리상 수상관련 기사올해도 '코인 국감' 없나…가상자산법 시행에도 국회는 '무관심'은행권 '모집인 대출' 줄줄이 막았지만…2금융권은 '활개'10개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4조원 돌파…총자산 3673조원올 상반기 관계형금융 18.4조원, 전년말比 11.4%↑…신한·광주은행 1위5대 은행, 9월 주담대 6조원↑…8월보다 증가세는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