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과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국내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우리은행금감원이복현임종룡조병규횡령은행김근욱 기자 우리은행, 10년 이상 재직자 대상 '희망퇴직'…"최대 31개월치 임금"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3년간 첨단전략산업에 100조원 지원"[신년사]관련 기사주요 은행 12월 가계대출 0.8조↑…1년간 '41.7조' 늘어서유석 금투협회장 "위기를 재도약 계기로…앞장서 뛰겠다"[신년사]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시장 안정·소비자 보호가 우선"[신년사]금융당국·은행권도 "힘모으자"…제주항공 참사 금융지원 검토경제 F4 "국제사회, 韓 국정안정 주시…조속한 정치안정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