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과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국내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우리은행금감원이복현임종룡조병규횡령은행김근욱 기자 금융위, 다음 주 '제4인뱅' 심사 기준 발표…금융권 '새 메기' 등장 신호탄신한은행, 사회적 채권 '캥거루본드' 4억 달러 발행 성공관련 기사'우리은행 부당대출' 손태승 전 회장 구속기로…다음주 영장심사(종합)'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회장, 구속 영장 청구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이틀 연속 20시간 고강도 조사검찰, '우리은행 부당대출' 손태승 전 회장 이틀째 소환조사'불황형 대출' 카드론 잔액 다시 증가…42조원 넘어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