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과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국내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우리은행금감원이복현임종룡조병규횡령은행김근욱 기자 "AI 인재 양성 앞장"…한국금융연수원, 연수 프로그램 확 바꿨다은행 판매 금지·창구 분리…금융위 '홍콩 ELS 사태' 재발방지안 제시관련 기사"금융사고 막자"…'책무구조도 시범운영'에 금융지주·은행 18개사 참여5대 금융지주 및 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내일부터 시범운영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독일·리투아니아 방문해 'K-금융 EU 수출 지원'CBDC 테스트 사업 본격화…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KB금융, 책무구조도 제출…양종희 회장 "고객보호 위한 기본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