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고팍스 지분 협상, 손해봐도 고파이 유저 이익이 최우선"

메가존과 고팍스 지분 두고 협상 중인 바이낸스
리차드 탱 CEO "고파이 유저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협상 중"

(오른쪽) 리차드 탱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9월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바이낸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왼쪽) 라이언 킴 해시드 공동창립자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오른쪽) 리차드 탱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9월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바이낸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왼쪽) 라이언 킴 해시드 공동창립자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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