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외환시장 개장시간 연장 첫날을 맞아 오후 9시 30분경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하나은행 딜링룸을 방문했다. 최상목 부총리(사진 왼쪽 두번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하나은행 딜링룸 직원과 변경된 제도 시행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하나금융하나은행외환시장개장시간김근욱 기자 금융위, 다음 주 '제4인뱅' 심사 기준 발표…금융권 '새 메기' 등장 신호탄신한은행, 사회적 채권 '캥거루본드' 4억 달러 발행 성공관련 기사"'킹달러'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진다"…내수에도 부담美, 한국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경상수지 흑자 급증"(종합)IMF 금모으기 하던 韓…이제는 "미국 주식 사자" 혈안[시장의 경고]④결국 '4만전자'…코스닥은 1년 10개월여만에 최저[시황종합]"주식이 수능보다 어렵네"…코스피, 닷새 만에 반등[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