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등록 대부업자 대출잔액 및 대부이용자수 현황(금융감독원 제공) 박동해 기자 KB금융, 국내 금융권 최초 'ISO 30414' 인증 취득이복현 "은행권 예대마진차 확대는 바람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