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둔 美 정치계…'이더리움 현물 ETF' 상황 급반전 이유 보니

이더리움 잡던 SEC의 반전에 현물 ETF 승인 가능성↑
대선 앞두고 압박받는 행정부·SEC…코인 산업 대하는 태도 급변

대장주 비트코인이 9700만원대로 급등한 21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이더리움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급등은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낙관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024.5.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장주 비트코인이 9700만원대로 급등한 21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이더리움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급등은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낙관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024.5.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지난 2021년 9월 14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은행, 주택 및 도시 문제 위원회 감독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지난 2021년 9월 14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은행, 주택 및 도시 문제 위원회 감독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집권 1기 마지막 국정연설을 갖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시아 침략 권고' 발언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4. 3. 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집권 1기 마지막 국정연설을 갖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시아 침략 권고' 발언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4. 3. 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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