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전경.ⓒ News1 성동훈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지주김근욱 기자 예금자보호한도, 5000만→1억원으로…금융위 "1년 내 시행"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경제통' 이찬우…내년 2월 선임 예정(종합)관련 기사[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만년 소외주' 금융株의 부활, 밸류업 타고 날았다[2024 핫종목 결산]③신한금융그룹, 이웃사랑성금 160억원 기탁…"사회적 가치 실천"30년 경력 전문가 '대형사 DNA' 이식…진성원 우리카드 신임 사장[프로필]첫 외부출신·첫 여성 CEO…'고강도 쇄신' 우리금융, 자회사 대표 전원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