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News1 안은나 기자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보낸 '땡큐토큰'의 이미지./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김근욱 기자 금융위, 다음 주 '제4인뱅' 심사 기준 발표…금융권 '새 메기' 등장 신호탄신한은행, 사회적 채권 '캥거루본드' 4억 달러 발행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