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News1 안은나 기자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보낸 '땡큐토큰'의 이미지./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김근욱 기자 기업은행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국가 간 지급결제 체계 개선"내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06% 내려…코픽스 3개월 연속 하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