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News1 안은나 기자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보낸 '땡큐토큰'의 이미지./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김근욱 기자 예금자보호한도, 5000만→1억원으로…금융위 "1년 내 시행"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경제통' 이찬우…내년 2월 선임 예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