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카카오뱅크 오피스 모습.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뱅크영업이익지난해실적신민경 기자 '잘못 끼워진 첫 단추'…금융위의 야심작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난항DB손보, 우리카드·넥솔과 '기업중대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업무협약 체결관련 기사카뱅, 상반기 순익 2314억 '역대 최대'…"개인사업자 대출 강화"(종합)카뱅, 상반기 순익 2314억…중·저신용 비중 32.5% '역대 최대'김범수 '피의자 소환'에도 주가 '선방'…카카오 목표가는 '줄하향'"2.9% vs 3.4%"…인터넷은행, 시중은행에 '금리 맛집' 타이틀 뺏겼다인뱅 3사, '대환대출'로 1분기 주담대 5조 늘려…'금리 맛집'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