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경쟁 붙여 금리 낮추라" 尹 아이디어 통했다…'대출 갈아타기' 인기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세계 최초로 도입…"디지털 혁신 활용해 성과"
주담대 갈아타기 흥행 지속…은행별 취급 한도 늘어나나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를 주제로 열린 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를 주제로 열린 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용자가 더 낮은 금리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주택담보대출(주담대)까지 확대·적용됐다. 2024.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이용자가 더 낮은 금리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주택담보대출(주담대)까지 확대·적용됐다. 2024.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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