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의 모습. 2024.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한유주 기자 지난해 3분기 보험사 건전성 소폭 개선…가용·요구자본 모두 증가"침수 위험, 차량 대피하세요"…올여름부터 침수차 대피안내 자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