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돌아온 '홍콩發 ELS 손실' 공포…쟁점은 결국 '불완전 판매'

2016년 이어 올해도 손실구간 진입한 H지수 ELS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 판매 때 적합성 원칙 지켰는지 의구심"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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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에도 1년 만에 '반토막' 나며 주가연계증권(ELS)의 원금 손실을 초래했던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가 재차 급락하며 ELS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이 전망된다. ⓒAFP=뉴스1
지난 2016년에도 1년 만에 '반토막' 나며 주가연계증권(ELS)의 원금 손실을 초래했던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가 재차 급락하며 ELS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이 전망된다. ⓒAFP=뉴스1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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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3.11.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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