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에도 1년 만에 '반토막' 나며 주가연계증권(ELS)의 원금 손실을 초래했던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가 재차 급락하며 ELS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이 전망된다. ⓒAFP=뉴스1ⓒ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3.11.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elsh지수원금손실김정현 기자 무섭게 달린 금융주…밸류업 등에 업고 더 갈까[추석 후 증시]⑥"상반기 좋았잖아"…변심한 외국인 언제까지 팔까[추석 후 증시]④관련 기사갈 길 먼 ELS 자율 배상…은행권, 비대면 조정 속속 도입4대 금융지주 당기순익 4.5조 상회 전망…KB '리딩금융' 재탈환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상환↑…홍콩H지수 ELS 손실에 위축5대은행 ELS 배상 합의 5000건 넘었다…홍콩 H지수 6500선이 '관건''중국판 밸류업'에 날개단 홍콩 H지수…눈물의 ELS 손실 만회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