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회사(055550)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16일 내정됐다. 관 경력이 없는 순수 민간 출신 인사가 은행들의 지지를 받았다. 2017.3.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조용병신한금융은행연김정현 기자 바이오株 날았다…삼바·알테오젠 나란히 '역대 최고가'[핫종목]美 '빅컷'에도…코스피, 반도체 성장 우려에 혼조 마감[시황종합]관련 기사"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은행권, 서민금융진흥원에 2214억원 출연은행 수장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홍콩 ELS 자율배상 속도날까은행 '2조원+α' 상생금융…자영업 187만명에 최대 300만원 이자 돌려준다은행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 은행권 공동 30억원 지원"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 내달 1일 제15대 은행연합회장 취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