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기업 국감 '태풍의눈' 산업은행…HMM·아시아나·부산 이전 '질타'(종합)

[국감현장] 산업은행에 질의 집중…강석훈 회장 '진땀'
강석훈 "아시아나 이사회 화물사업 합리적 결정할 것"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및 아시아나항공 노조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 에서 열린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슬롯 반납 및 화물사업 분리매각 추진 규탄 기자회견에서 아시아나항공 해체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전국공공운수노조와 산하 단체인 아시아나항공 노조는 "대한항공과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국익이나 국민의 편의,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합병의 목표는 결국 아시아나항공 해체"라고 비판했다. 2023.10.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및 아시아나항공 노조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 에서 열린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슬롯 반납 및 화물사업 분리매각 추진 규탄 기자회견에서 아시아나항공 해체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전국공공운수노조와 산하 단체인 아시아나항공 노조는 "대한항공과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국익이나 국민의 편의,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합병의 목표는 결국 아시아나항공 해체"라고 비판했다. 2023.10.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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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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