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논란된 은행 '중도상환 수수료'…"기준 모호" vs "필요 수수료"

시중·지방은행 0.5~2.0% 수준 부과…인뱅 중 카뱅만 전부 '무료'
금융위원장 "중도상환 수수료 필요하지만…합리성 보겠다"

올해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출을 정해진 기일보다 일찍 상환할 때 물리는 '중도상환 수수료'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2023.8.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올해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출을 정해진 기일보다 일찍 상환할 때 물리는 '중도상환 수수료'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2023.8.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백혜련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2023.10.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백혜련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2023.10.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022.2.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022.2.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3.10.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3.10.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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