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허덕이는 청년들…"이제야 대출 무서움 알아"[2030 빚의 굴레]③

'왜 빚졌냐'하니…차주들 "취준·빚투 때문에"
20대 금융이해력 '낙제점'…금융 교육 필요성도 대두

편집자주 ...요즘 2030 세대는 '빚지면 큰 일 난다'고 생각했던 과거 세대와 인식이 다르다. '빚=보증=패가망신'으로 이어지던 '빚의 공포'는 옛말이다. 요즘 빚의 개념은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권리'이자 '능력'으로까지 치부된다. 돈을 빌리는데 두려움도 덜하고, 비대면 기술이 발전하며 대출 자체도 쉬워졌다. 그러나 최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청년 빚'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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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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