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가 가장 많이 제시한 부자의 기준 금액은 '총자산 100억원'(27.0%)이다. 그리고 '신흥부자'들은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축적한 '전통부자'와 달리 주식과 예적금 같은 금융상품으로 종잣돈을 불려 지금의 부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KB금융 한국부자 보고서' 발췌(KB금융 제공)한유주 기자 지난해 3분기 보험사 건전성 소폭 개선…가용·요구자본 모두 증가"침수 위험, 차량 대피하세요"…올여름부터 침수차 대피안내 자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