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비금융사도 감독영역으로…금융사 통한 간접관리

비금융사 금융참여 확대됐지만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보험사는 GA 평가하고 카드사는 PG 관리 책임 강화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금융회사 운영리스크 관리강화 추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금융회사 운영리스크 관리강화 추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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