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PF 부실 선제적 구조조정…가계대출도 적극 관리"

"금융권 내부통제 강화…보험업은 전반적 개선 필요"
"망 분리 규제 개선 등 금융혁신 위한 지원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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