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채권단, 기업개선계획 결의…워크아웃 본격화(종합)

우리은행 등 연대채무 이견, 5월 채권자 조정위서 결론
PF사업장 정리 속도…"2025년 안정적 유동성 확보"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모습. 2024.4.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모습. 2024.4.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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