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韓 상륙한 애플페이, '수수료 과다' 우려에 국감까지 간다

중국보다 5배 높은 수수료…소비자 비용 전가 우려
NFC 결제 먹통에 제한된 가맹점…'애플페이' 효과 주춤

지난 3월 서울 중구 공항철도 서울역 내 고객안내센터에서 한 시민이 애플페이를 이용해 직통열차 승차권을 구입하고 있다. 2023.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지난 3월 서울 중구 공항철도 서울역 내 고객안내센터에서 한 시민이 애플페이를 이용해 직통열차 승차권을 구입하고 있다. 2023.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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