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업비트D콘퍼런스(UDC 2024)'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선물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UDC 2024 내 부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NFT 스탬프. '추가하기'를 누르면 디지털자산 지갑인 'UDC 월렛'에 담을 수 있다.UDC 월렛 화면 갈무리. 오른쪽 화면과 같이 NFT 스탬프 8개를 모으면 왼쪽 화면의 선물 뽑기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NFT 스탬프 8개를 모으면 선물 뽑기에 참여할 수 있었다.UDC 2024 내 '퍼지펭귄' 부스에 사람들이 몰려 있는 모습. 퍼지펭귄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후 수령한 퍼지펭귄 키링.UDC 2024 스테이지B에서 열린 '그래비티' 발표에 참가자들이 다수 자리한 모습.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두나무UDC2024박현영 기자 10만8000달러→9만6000달러…이틀 새 롤러코스터 탄 비트코인3배 뛴 헤데라 끝은 어디?…조정장에서도 선방[특징코인]관련 기사두나무, 준비금 3000억 감액해 배당 늘린다…"해외 진출도 노력 중""미국, 달러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 쓸 것""블록체인 인재 키운다"…두나무, UDC 수익금으로 장학금 마련"법인의 코인 거래·활용도 늘어나야"…블록체인 행사에 모인 글로벌 은행들송치형 두나무 의장 "블록체인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기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