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두나무 대표 "국경없는 가상자산…韓 산업 글로벌 경쟁력 키워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13일 신라호텔서 제2회 디콘 개최
이석우 대표, 국내 산업 육성 필요성 강조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2024년 11월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2회 '디지털애셋 콘런스(DCON·디콘)'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두나무 자료 제공)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2024년 11월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2회 '디지털애셋 콘런스(DCON·디콘)'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두나무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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