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전 대표이자 설립자인 자오창펑(Changpeng Zhao·CZ)이 2024년 10월3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2024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크립토바이낸스바이낸스 거래소자오창펑창펑자오김지현 기자 출소 후 첫 공식석상 자오창펑, '가상자산 아이콘' 존재감 뽐냈다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 "가상자산 규제 방향 긍정적 변화 중"관련 기사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 "가상자산 규제 방향 긍정적 변화 중"바이낸스 공동설립자 "자오 창펑 부재, 큰 도전이었지만 조직 힘으로 극복"BBW "가상 자산, 명확한 규제 기준 마련…성장의 문 열어줘야"두바이 웹3 산업 리더 "블록체인 산업, 2030년 206조원 규모 성장"바이낸스 CEO "올해 기관의 가상자산 관심 급증해…발전 추진력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