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전 대표이자 설립자인 자오창펑(Changpeng Zhao·CZ)이 2024년 10월3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2024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크립토바이낸스바이낸스 거래소자오창펑창펑자오김지현 기자 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자 380명에 85억원 돌려줬다창립 11주년 빗썸, 투자자 보호 위해 시스템 고도화·내부 인력 늘렸다관련 기사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자 380명에 85억원 돌려줬다비트코인 상승세 지속, 2% 더 오르면 10만 달러 고지 간다[코인브리핑]'암호화폐 저승사자' SEC 겐슬러 사임…"비트코인 더 뛴다"이제 막 상승장 왔는데…"가상자산 과세, 해외로 돈 빠져나갈 것''코인 불장'에도 외면받는 '김치코인'…거래소 상승률 최하위권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