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 공포' 벗어난 비트코인, 1조9000억원 옵션 만기 앞둬[코인브리핑]

마이클 세일러 "SEC, 이더리움 증권 분류, 현물 ETF도 거부할 것"
"광고해놓고 영업 안했다?"…SEC, 테라 美 영업 증거 내놨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최근 개당 1억 원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의 가격이 고금리 장기화 등 거시 경제적 요인과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8100만 원대까지 후퇴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최근 개당 1억 원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의 가격이 고금리 장기화 등 거시 경제적 요인과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8100만 원대까지 후퇴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