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위협, 지난 2021년 11월 당시 거래된 개당 8250만원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비트코인의 국내 거래가격은 개당 8080만원으로 전거래일대비 3% 가랑 올랐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이 기간 무려 15% 가량 가격을 끌어올렸다. 시가총액은 약 1500조원 규모까지 늘었고, 코인 시장 전체의 시가총액 또한 2조 달러(약 2670조원)를 넘어섰다. 2024.2.28/뉴스1관련 키워드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크립토비트코인가상화폐비트코인 시세비트코인 가격김지현 기자 업비트·빗썸 점유율 무려 96%…법 시행 이후 '투톱' 더 세졌다맥 못추는 알트코인, 왜?…"비트코인 현물 ETF 포함 복합적 원인 작용"관련 기사연준 '빅컷'에 비트코인 상승…8000만원대 탈환[코인브리핑]업비트·빗썸 점유율 무려 96%…법 시행 이후 '투톱' 더 세졌다이더리움 창시자 "가상자산 대중화 아직 미흡…블록체인 장점 살려야"테라·FTX로 부침 겪은 엑스플라 "웹3 종합 세트로 도약하겠다"[인터뷰]다크웹서 1억대 마약 판매한 남성 2심서 징역 5년…"영리 목적" 형 2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