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영성센터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 1111그릇의 식사를 제공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가운데), 이상용 천주교 서울대교구 신부(사진 오른쪽), 강태은 명동상인협의회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하나금융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하나금융김현 기자 금감원, '불법사금융 지킴이' 사이트 개설…'1332'도 집중 홍보우리은행, 포용·상생금융 중소기업 지원 우수은행 선정관련 기사내년 초 서울 알짜 단지 분양 대전…대형 건설사 각축전1500원 넘보는 환율, 수입물가 꿈틀…"소비자물가 2%대 오를수도"외환위기 이후 최악 '고환율'…韓 수출 전선도 '먹구름'환율 급등에 원자재 수입 석유화학·철강·이차전지 '초긴장'신한투자증권, 조직개편 단행…"3인 사장 체제" 리스크 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