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2024.7.18/뉴스1박동해 기자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인도 현지법인 설립 필요성 있어"윤희성 수출입은행장 "KAI 민영화 검토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