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은행-카카오뱅크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서 김광수 신한은행 고객솔루션 그룹장과 이형주 카카오뱅크 최고비즈니스책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박동해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김대남 전 행장관 선임, 대통령실 추천 없었다"신보, 보증사고 1.6조…채권회수율은 4.4%에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