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 높아지는 우리은행 횡령 검사…"임종룡 책임져야" 목소리도

금감원, 본점 책임까지 묻는다…인원 늘려 2주째 검사 중
강민국 의원 "금감원이 임종룡 회장 책임 물어야"

우리은행 전경(자료사진)
우리은행 전경(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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