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한국·태국 여자 배구 슈퍼매치서 공연…매력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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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남성그룹 파우(POW)가 한국과 태국 양국의 스포츠 교류의 장인 '2025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 사전 문화공연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한국배구연맹(KOVO), 화성특례시, KBSN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슈퍼매치는 오는 19일 오후 2시, 20일 오후 6시, 양일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두 경기 모두 시작 전 사전 공연을 통해 무대를 꾸민다.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는 2017년 첫 대회 이후 양국 간 스포츠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여자배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꾸준히 개최돼 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19년 대회 이후 중단됐으나, 화성특례시 출범과 함께 6년 만에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에서 파우(POW)는 여러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곡마다 다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 들을 거리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파우(POW)의 자체 제작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가 18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웹드라마는 '파우고'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고등학생으로 분해 서로를 알아가며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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