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머스트비'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량이 21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김포에서 잠실 방향을 달리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 사고로 매니저 손모씨(37)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대표 김모씨(38)와 멤버 4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영등포소방서 제공) 2019.4.21/뉴스1ⓒ 뉴스1 머스트비 공식 홈페이지윤효정 기자 황보, '핫'한 비키니 자태…탄탄 보디라인 자랑 [N샷]황보라 "가장 힘든 스무살 때 만난 친구, 무지개다리 건너"주요 기사'유튜브 재개' 지연, 황제균과 이혼설 언급無…사라진 결혼반지'용준형과 결혼' 현아, 슬립 입고 강렬 눈빛…치명적 유혹 "저런 두께 처음" 김재중, 부모에 60억 저택 선물→두툼 용돈까지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직계 친척들과 첫 만남…뭉클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