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로비'가 개봉 이틀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했다.
'로비'는 31일 오전 7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을 2일 앞두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지켰다. 이는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이병헌 주연의 '승부'의 예매율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지난 30일부터 예매율 1위에 올라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로비'는 시사회 직후 호평을 받고 있다. "하정우표 말맛 가득한 블랙코미디 영화" "
'롤러코스터'의 DNA를 물려받은 이상하고 재밌는 영화" "'코미디 장인' 하정우가 풍성한 웃음 성찬으로 극장가 접수" "연기파 배우들도 탄탄한 앙상블로 극을 완성했다" "'믿보배'로 완성한 하정우 감독표 말맛" 등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로비'는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