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하얼빈' 릴리 프랭키 '곡성' 쿠니무라 준 '박열' 야마노우치 타스쿠 '봉오동 전투' 키타무라 카즈키릴리 프랭키 ⓒ AFP=뉴스1제37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쿠니무라 준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하얼빈릴리프랭키정유진 기자 제29회 BIFAN, 1월 1일부터 출품작 공모 "독창적 작품 기대"이현우·문정희 '원정빌라', 31일(오늘)부터 VOD 서비스 시작주요 기사'오겜3' 디카프리오 나오나…넷플릭스 "근거없는 소문"안현모 "모든 것이 운" 추모글 논란 사과 "제 부족함"'국제부부' 구준엽♥서희원, 가족과 함께 새해맞이 "복 많이"박지윤, 새해 맞아 "깊은 슬픔·아픔에도 회복과 희망있길" 전문가 34인에 물었다…2025년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