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2024.12.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현빈하얼빈장아름 기자 장성윤, 김히어라·한지은과 한솥밥 먹는다…그램엔터 전속계약'블러디러브' 김법래, 드라큘라 500년 서사 열연…압도적 연기력주요 기사위너 송민호·박주현, 열애설…양측 입장은'이유정과 열애' 유병재, '사랑꾼' 등극? "사랑에 미쳐 있어"사강, 남편과 사별후 불면증·번아웃…"더 강해야" 눈물오정연 "난소 나이 39세…냉동 난자 22개 보유"김나영 "'세바퀴' 녹화만 끝나면 주저앉아 울어"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