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왼쪽부터)과 김희애, 수현, 허진호 감독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송중기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소녀시대 유리(본명 권유리)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이정재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트와이스 다현과 가수 진영(오른쪽)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개막작 '전, 란'의 강동원, 차승원 등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인 김상만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을 비롯해 63개국 224편이 초청돼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2024.10.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국제영화제BIFF강동원이선균정유진 기자 박정민에 웃고, 故이선균에 울고…희비공존한 제29회 개막식(종합)"청불·넷플? 재밌으니까!"…'전,란'이 개막작인 이유(종합)[BIFF]주요 기사박지윤·최동석, 쌍방 상간자 소송까지…진흙탕 싸움되나[단독] '故최진실 찾은' 최환희 "살아계셨다면 친구같은 母"오정태, 반지하 살다 매입한 목동 43평 아파트…13억 올라손담비 42세에 임신 성공 "안정기 들어서 母에 고백" 눈물'나솔' 20기 정숙, 영호와 결별 "상견례 않고 헤어져"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