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가 2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9.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설경구장아름 기자 "참석 영광" 진영·다현, 부국제 간다…예매 오픈 10분만에 매진'역도 요정' 박혜정 "남친 구하고 있다…키는 185㎝에 말랐으면"주요 기사미스코리아 '진'에 22세 김채원…영화감독 꿈꾸는 연세대생'공개연애' 예지원, 7세 연하 이동준과 연애? 스킨십 진도 ↑"오빠 '우리집'으로 오라면서요"…준호, 집 앞 사생팬에 공포정애리, 생사 오간 과거…"교통사고 이어 복막염·난소암까지"블랙핑크 로제, 실크 슬립으로 완성한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