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주키퍼가 8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국민 판다'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최초의 영화 '안녕, 할부지'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zoo keeper)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24.8.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강철원푸바오장아름 기자 '나혼자산다' 이장우, 요가 도전 후 보양식…행복한 팜유 왕자16만 돌파 '룩백', 추석 극장가 선전…여운 더한 명장면들주요 기사한혜진, 前 연인 전현무 언급 "연예인과 연애? 별거 없다"'이나은 감쌌던' 곽튜브, 재차 사과 "여행 먼저 제안…경솔"비, ♥김태희와 등산 데이트…하트 가득 부부애 박한별, '제주댁' 일상…스쿠버 다이빙 직전 댄스 삼매경 강미형 "♥함익병, 신장 기증 절대 안 해준다고…섭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