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주키퍼가 8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국민 판다'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최초의 영화 '안녕, 할부지'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zoo keeper)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24.8.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강철원푸바오장아름 기자 '모아나2' 개봉 첫날 20만명 봤다…압도적 1위 [Nbox]변요한 '타짜4' 출연할까…"제안 받고 검토중"주요 기사'혼외자 논란' 정우성, 지난해부터 광고 0건…논란 대비?"번호 드려도 될까요?" 정우성, 일반인에도 DM을?…"사생활"43세 송혜교, 수영복 자태 깜짝 공개…보디라인도 완벽 티아라 함은정, 모친상 비보…소속사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안소희, 스타킹에 등 노출 파격 보디슈트…완벽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