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주키퍼가 8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국민 판다'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최초의 영화 '안녕, 할부지'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zoo keeper)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24.8.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강철원장아름 기자 함소원 "진화와 서류상 이혼했지만 동거 중"하하 아들 드림이, 초등학교 부회장…아빠 오답에 웃지 못하는 子주요 기사고현정, 자녀 어린 시절와 함께한 모습 공개 '애틋'…닮은 父도함익병 "부양가족 10명이던 父, 母 돈 없다 하면 밥상 엎어" 눈물이봉원, 배우지망 183㎝ 훤칠한 아들 공개…"나와 종자가 달라" '사망설 가짜뉴스' 유열, 폐 이식 수술 후 건강 회복 중최준희, 뉴욕서 빛난 미모…골반괴사 회복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