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12일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대치동 스캔들’(감독 김수인)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4.6.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대치동스캔들안소희정유진 기자 바른손이앤에이, 인도네시아 1위 제작사와 호러 영화 협업"다 해볼 거야"…'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의 '구재희적 사고'주요 기사민희진 "저는 죄 없어…23억 소송 비용에 집 팔듯"함소원 "3년전, 유산에 방송 끊기고 악성 기사까지…나쁜 생각해"'결혼' 차서원, 2년만에 '나혼산'서 훈훈 비주얼…"살 많이 빼"임영웅, 마늘까기부터 톱질·먹방까지…농촌 완벽 적응제니 "연예인 아니라면?…패션업·이벤트 플래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