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현 감독이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 분)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2023.9.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충현장아름 기자 '3개국 활동' 현리, 각선미 드러낸 고혹적 자태 [N화보]하루하루가 마지막…예정된 비극, 눈물겨운 희생 '소방관' [시네마 프리뷰]주요 기사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혼외자 논란 여파"1000% 좋았다" 주병진, 54세 최강 동안 맞선녀에 호감 채수빈 맞아? 슬립 입고 반전 섹시미…고혹적 눈빛까지김연아, 짙어진 쌍꺼풀…입대한 ♥고우림도 반한 미모 이민우, 연극 티켓 요구 지인들 저격 "매너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