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 ‘거미집’ 시사회에서 김지운 감독(오른쪽 네번째)과 출연진들이 레드 카펫에 오르기 전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2023.5.26/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거미집송강호정유진 기자 린, ♥이수 옹호 해명 "긁어 부스럼…싸워서 이기고 싶었다"'수상한 그녀', 정지소에 설레는 진영…티격태격 핑크빛 전개주요 기사'살림남' 이희철 갑작스러운 사망…풍자 "믿기지 않아" 황망티아라 효민, 수영복 입고 드러낸 글래머 몸매…섹시미 과시'홍주연과 열애설' 전현무 "그러다 만다…욕먹어도 의미 없어"김숙 "압구정 아파트 매매 기회 3번 있었는데…모두 놓쳐"황현희 "주식 손해본적 없다…일 안해도 돈버는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