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레드카펫에서 '대리모 행위'를 반대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칸영화제레드카펫고승아 기자 'KBS 아들' 이찬원, 이변 없는 대상 주인공 [KBS연예대상]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주요 기사'2심도 4년 구형' 유아인 "수치심과 죄책감 감당 어려워…반성"'전신 타투 지운' 나나, 파격 속옷 패션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김민종, 전 연인 이승연 언급 "가끔 전화…'장가 안 가냐'라고 해"오정연, 코타키나발루에서 민소매 의상으로 볼륨감 과시 [N샷]김학래 "♥임미숙, 6000만원 수표 줘…차 계약금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