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백’ 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장아름 기자 "아무것도 안해" 전현무, 연락한통 없는 고독한 47세 생일 전야"할배 됐네예" 로버트 할리, 손녀 공개…며느리에 "수고했어"주요 기사박지현 파격 노출만 남았다…불편한 19금 '히든페이스'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권유리 "형사 역할 맡아 7㎏ 증량…액션 끌렸다""수능 잘 보세요" 갈소원→앰퍼샌드원 마카야, 수험생 ★ 누구김준호 "♥김지민 요리에 못미쳐"…홍인규 "밀키트 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