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연기자 정겨운, 심은진이 파격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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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과 심은진은 '불청객-반가운 손님'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영화는 19금 로맨틱 스릴러로, 두 배우가 일주일 동안 촬영해 완성된 작품이다.

정겨운은 1년 8개월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은 이 영화를 통해 첫 주연을 맡게 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두 배우의 파격 변신을 예고하게 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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