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원아나운서바다윤효정 기자 엄마 된 배슬기, 남편 심리섭과 하트포즈 "여보 고마워"어반자카파, 부모님도 15년 지기…母 먼저 보낸 조현아 '울컥'주요 기사이미주, 3세 연하 ♥송범근과 올해 결실? "결혼하기 좋은 해"김송 "강원래 휠체어서 떨어져…아들, 무섭다며 얼어"아역출신 이정호 "췌장암 3기→간암…항암 지옥같더라"안방 CCTV에 찍힌 아내와 절친 후배의 불륜…사내 게시판 폭로62세 데미 무어, 시스루 속옷 입고 뽐낸 탄탄 몸매…섹시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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