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원아나운서바다윤효정 기자 유럽 간 유세윤 "아내, 이런 곳 아닌 나이트클럽서 만나"4세 연하와 결혼 앞둔 서동주, 더 청순해지네 [N샷]주요 기사정용화, 대학 축제 중 돌연 "노래 꺼"…중단 이유는민희진 "저는 죄 없어…23억 소송 비용에 집 팔듯"함소원 "3년전, 유산에 방송 끊기고 악성 기사까지…나쁜 생각해"'결혼' 차서원, 2년만에 '나혼산'서 훈훈 비주얼…"살 많이 빼"임영웅, 마늘까기부터 톱질·먹방까지…농촌 완벽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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