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서현진아나운서바다장아름 기자 김정난 "박지훈, 눈빛 타고나…배우 길 가길 참 잘했다" [N인터뷰]김정난 "시사회 와준 김지원, 편지까지…고마운 후배" [N인터뷰]주요 기사비혼모 사유리, 아들 젠에 "아빠는 없어"…"돌려 말하면 상처"'팬 폭행 연루' 제시, 소속사 떠난다'흑백요리사' 안성재 "최현석 탈락에 신나?"제이홉, 전역 후 축하 파티…군복 입고 함박 웃음 [N샷]"여기도 결혼?" 데프콘 '나솔' 영호·순자 핑크빛에 깜짝
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