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인스타그램](/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5%2F1%2F28%2F7105819%2Fhigh.jpg&w=1920&q=75)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지민-김준호 커플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유튜브 채널 오픈을 예고했다.
28일 김지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지민과 김준호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결혼을 앞둔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지민은 "저희 유튜브 채널 2월 13일에 처음 오픈해요, 채널 이름은 '준호지민'이에요"라며 커플 유튜브 채널 오픈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