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 제작보고회에서 머리카락을 쓸어올리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024.1.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최민식응원봉탄핵봉尹비상계엄선포소봄이 기자 "나라 개판인데 여행 갔어?" 46만 유튜버 국제부부에 달린 댓글프랑스에서 '탄핵 커피' 1000잔 보냈다…5·18 계엄군 딸의 고백주요 기사최민식, 탄핵 정국에 "요즘 울화통…기성세대로서 미안"53세 고현정,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명품 주얼리보다 빛나네 대성, 씨엘에 무릎 꿇고 사과 "공민지, 2NE1 필요없는 멤버 발언 미안"'46세' 이지아, 외계에서 온 듯한 동안 미모…화사 비주얼 소녀시대 유리, 집회 참석 팬 위한 김밥 준비…"배 든든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