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왼쪽), 박연수, 사진=뉴스1DB, 박연수 SNS 캡처사진=MBN '가보자고(GO)'관련 키워드박연수송종국안은재 기자 채원빈 "'이친자' 인생 작품…한석규와 베스트 커플상 탐나"(종합)채원빈 "평소 장난기 많은 딸…부모님도 '이찬자' 하빈 이해 못해"주요 기사'마약 양성' 김나정 "필리핀서 협박 당해…손 묶고 강제 흡입"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류화영 "티아라 왕따 사건 여전히 상처…사과 기다렸지만 없어" 추가 입장한다감, 한강뷰 집 공개 "남편 한살 연상 사업가, 먼저 프러포즈"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